최근 민봉근 고성휴게소 본부장은 환절기 계절을 맞아 고성 지역 초등학교에 방문해 사회 공헌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민봉근 본부장은 “우리가 지향해야 할 길은 어린이의 꿈을 지켜주는 것이다. 이에 앞장서는 휴게소를 만들기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룡화석이 발견되는 지역 특성상 ‘고성공룡나라 휴게소’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고성휴게소는 가정의 달인 5월에는 다양한 공룡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