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다음은 22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LPGA 4대 메이저 재패+올림픽 금메달…‘인비슬램’
-이제는 평창… 리우 불안 씻어라
-갤노트 7 태풍부는 이동통신시장
△리우올림픽
-[줌인]박인비, 한계 넘은 불굴의 의지
-스윙코치서 요리까지….인비 뒤 ‘세리 엄마’ 있었네
-금메달보다 값진 메시지…경제도 정치도 ‘We can do it’
△정치
-여야 끝없는 책임공방…오늘 추경처리 사실상 무산
-청와대 우병우 감싸기…약될까 독될까
-김성곤 “호남지지 복원시켜 대통령 후보에 힘이 되겠다”
△경제
-검침일 조정부터 충돌…누진세 개편 산으로 갈라
-슬그머니 늘어난 간접세
-올여름 폭염에 폐사한 가축 수 357만4000마리
△금융
-‘사재출연 더는 곤란’ 버티는 한진해운
-금감원, 시중은행 부행장 긴급소집한 까닭
△산업&기업
-납기 맞추려 외주 인력 동원…빅3 발목잡은 해양 플랜트
-영업정지냐 효력정지냐…롯데홈쇼핑, 운명의 일주일
-길어진 추석 연휴… 항공사, 국제선 임시편 투입
-대기줄 50m.블루코럴은 더 기대하세요
-지방 많고 항생제 양식논란에 연어열풍 5년만에 꺾였다
△중소·벤처
-김환식 한중엔시에스 대표 “시인의 섬세함으로 차량 부품 제조”
-캐릭터로 무장한 토종 완구업체 승승장구
△증권·마켓
-삼성전자 랠리의 힘…박스피 탈출 돕나
-분양시장 호황에도 웃지못하는 시멘트주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 “실탄 장전하고 IB사업 강화”
△글로벌 마켓
-베끼기 약발 다했나…샤오미의 추락
-26일 세계중앙은행 총재 모임, 옐런, 美금리인상 시그널 줄까
-RBI 새 총재에 파텔
△문화&스포츠
-르네상스 천재 미켈란젤로전…20m 천장의 ‘천지창조’ 용산에 내려오다
-열대야 날려줄 한 여름밤의 가곡이야기
-오륜드라마 주연들, 4년 뒤 또 기대해요
-아쉬운 4위 손연재 “내게 점수준다면 100점”
△화통토크
-김용훈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장 “사전보수해야 안전사고 막는다”
-“시설물공제조합 반드시 만들어야”
△대학&교육
-학점따기 힘들다…여학생 10명 중 9명, 여대 기피
-명문대 나와도 취업난…이대사태 불렀나
△피플
-영화 ‘터널’ 조명감독 김경석 “무너진 터널 느낌 위해 손전등 하나로 촬영”
-금호아시아나 “음악으로 중국과 친구돼요”
-리디아 고, 100억대 공익단체 설립계획
△부동산
-하자보수 소송 2.5배 늘었지만…이기든 지든 입주민 손해
-7월 서울 분양권 거래 729건…역대 최대
△사회
-10명 중 3명 “비용부담으로 난임시술 포기한다”
-서울교육청 “찜통교실 전기요금체계 바꿔달라”
-온열질환 사망자 16명…사상 최대
-잘 안터져요…속터지는 공공와이파이
-대우조선비리 의혹, 민유성 측근, 오늘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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