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신기재 도입 관련 1593억원 채무보증 결정

성문재 기자I 2016.06.30 10:21:50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대한항공(003490)은 지난달 12일 발표한 B777-200F 도입 관련, 선급금 차입을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의 채권자 PK에어프랑스에 대한 채무 1593억원 어치를 보증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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