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한정식 브랜드 한미리는 가족의 정을 일깨워 주는 이색 이벤트 ‘3대가 함께 오면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 (사진=한미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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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는 할아버지, 할머니, 자녀, 손자, 손녀 등 3대가 함께 방문해 식사하면 식사 금액의 30%를 할인해 주는 행사로 오는 3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미리 관계자는 “갈수록 핵가족화 되어 가는 분위기 속에 3대가 함께하는 자리를 장려함으로써 가족 간 따뜻한 온정을 불러일으키고자 마련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