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SK케미칼(006120)은 혈액제 사업에 1000억원을 투자한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전 세계 혈액제 시장은 매년 10% 이상 성장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600억원 규모의 혈액제 사업(2013년말 기준)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설비 증설에는 약 3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증설 이후 예상매출액은 2000억원 수준(2020년)으로 추정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금은 재무적 투자자의 유치를 통해 조달할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 증설 개시를 목표로 현재 투자의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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