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영입한 강석균 전무는 27년간 컨설팅회사인 액센츄어를 비롯해 인포매티카, 한국 IBM 등 다양한 글로벌 IT 기업에서 회사 대표 및 임원으로서 IT사업 관리 및 회사 경영업무를 수행해왔다. 안랩의 시장 주도력 강화를 위해 전략사업1본부장(전무)으로 영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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