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데일리 권욱 기자] 쌍용자동차가 렉스턴W를 24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1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있다.
`바다를 품은 녹색 자동차의 항해(The voyage of the green car across the ocean)`를 주제로 열리는 부산국제모터쇼는 전 세계 6개국에서 완성차 22개 업체를 포함한 총 96개 업체가 참가한다. 총 173대의 차량이 역대 최대 규모로 선보이며 31대의 신차가 공개된다. 이번 행사는 6월 3일까지 계속된다.
▶ 관련기사 ◀
☞[포토]트렉스타-GT `기아의 미래 얼굴`
☞[포토]트렉스터 `깜찍하네~`
☞[포토]이삼웅 대표이사 `컨셉트카 어떤가요?`
▶ 관련이슈추적 ◀
☞ `2012 부산국제모터쇼`
▶ 관련포토갤러리 ◀
☞ `2012 부산국제모터쇼` 사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