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18% 늘어난 292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다.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도 462억원으로 전년보다 4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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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는 신규 메뉴 포트폴리오 전략을 기반으로 커넬 버거, 징거통다리 시리즈 등 치킨 버거 라인업을 확대했다.
저가부터 프리미엄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을 선보이며 점심·저녁 식사 수요층은 물론 가성비 소비층까지 고객 범위를 대거 확장했다.
매장 경쟁력 강화와 운영 효율화를 꾀했다. 기존 매장을 정비하는 한편, 상권 특성에 맞춘 스몰박스(소형 매장) 도입으로 운영 효율을 높였다.
지난해 본격화한 가맹 사업은 8개월만에 15개 매장이 증가하는 등 성과를 보였다.
올해는 공격적인 매장 확장과 함께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 신제품 개발 등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호상 KFC 코리아 대표는 “지난해 KFC 전 임직원의 전방위적인 사업 혁신을 통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실질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큰 폭의 성장을 이뤘다”며 “올해는 차별화 매장 확장과 신규 출점을 적극 추진해 외형 성장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가장 중요한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제품 고도화로 국내 시장에서 KFC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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