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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는 알버트 김 사장이 취임한 직후부터 지속되어온 코로나 19 상황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영업체질 개선을 이루어 냈다고 평가했다.
처브라이프는 “보험설계사로 시작해 영업 현장 관리직을 두루 거치고 회사 경영 책임자인 임원 경험 또한 18년 이상 쌓은 알버트 김 사장은 취임 직후부터 전사적인 경영 효율화를 진두지휘했다”며 “연이은 신상품 출시를 기반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함과 동시에 경영 효율화 전략에 중점을 두고 사업구조 및 영업체질 개선, 사업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고 말했다.
이어 “저축성 상품 대비 보장성 상품의 판매 비율을 현저히 높여 체질 개선을 했다”며 “보험심사의 정교함을 높여 영업의 질적 향상 및 효율적인 비용 집행과 손해율 개선을 이뤄냈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처브라이프는 지난 2년 연속 흑자 전환을 이뤄냈으며 올해도 10월 말 기준 58억원의 흑자를 기록중이다.
알버트 김 사장은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 팬데믹 상황과 보험시장을 둘러싼 대외 환경으로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이러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단합하여 영업 체질 개선과 경영 효율화를 함께 만들어 낸 처브라이프 구성원들을 믿고, 한단계 더 도약하는 모습으로 고객분들이 보여 주신 깊은 신뢰에 보답하는 처브라이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