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6일 해누리타운에서 열린 '자가운전자을 위한 자동차 정비교실'에서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정비교실은 자동차 구조 및 차량관리, 교통사고 및 차 고장 시 대처요령 등의 이론교육과, 부동액 체크 방법, 타이어 공기압 점검 방법 등의 실습교육이 병행됐다. 실습교육에는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 회원들이 강사로 나서 참가자들과 전문 지식을 공유했다.
이기재 구청장은 “이번 정비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올바른 운전문화가 정착되는 양천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양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