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연말부터 KTX 소멸 예정 마일리지는 할인 쿠폰(1~10%)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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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우선 철도 이용객 편의를 위해 다음 달부터 코레일톡으로 공공형 택시나 버스 이용 신청이 가능하도록 앱 기능을 개선하고, 교통수단 연계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기로 했다.
코레일톡이 설치돼 있지 않더라도 문자메시지(SMS) 등으로 ‘모바일 승차권’을 전달받을 수 있도록 기능도 개선한다. 아울러 주요 127개 역사에 승차권 자동발매기를 확대 설치하고, 위챗페이·알리 등 해외 결제 플랫폼과 승차권 구매시스템 연동을 추진한다.
이에 더해 12월부터는 KTX 소멸 예정 마일리지를 할인 쿠폰으로 전환해 제공하고, 더 다양한 곳에서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혜택의 폭을 넓힌다. 코레일은 열차 지연 배상금을 별도 신청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자동환급 서비스도 이달부터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코레일은 연말까지 △휠체어 승하차 도우미 서비스 독려 △역사 내 전동휠체어 급속 충전시설 확충 △63개 역사 내 노후 점자 안내 표지판 교체 △10개역 수유실 확대도 완료할 예정이다.
SRT를 운영하는 SR은 이르면 이달 말부터 다자녀 할인(30%) 기준을 3명 이상에서 2명 이상으로 확대한다. 이미 이런 제도를 운영 중인 KTX와 혜택 수준을 맞추는 것이다. 이달 말 시행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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