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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포 맨’ 라인은 민감한 남성 피부를 위해 만든 저자극 수분 진정 솔루션이다. 최근 피부, 건강, 이너뷰티 등에 대한 남성들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닥터지 역시 클렌징 폼, 수딩 토너, 올인원 플루이드 등 스킨케어 제품은 물론, 스킨워시와 남성 청결제 등 바디케어 용품까지 제품군을 다양화한다.
닥터지에서 처음 선보이는 레드 블레미쉬 포 맨 젠틀 포인트 클렌저는 남성들의 건강한 Y존 케어를 위한 청결제다. 약산성 저자극 버블 제형이 항균 클렌징 및 상쾌한 쿨링 진정 효과를 제공한다. 7가지 식물 유래 항균 특허 성분과 에탄올 성분을 함유해 말끔한 세정력과 항균 효과와 함께 냄새와 노폐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5-시카 콤플렉스’와 워터민트 추출물이 민감한 Y존을 빠르고 시원하게 진정 시켜준다. 온도 감소와 열 진정 효과로 있다.
또한 제품에 함유한 ‘D-판테놀’ 성분이 피부 세포 수분 인자를 가둬 탄탄한 피부 장벽을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습한 환경으로 인해 민감해진 Y존 피부 밸런스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소비자 가격은 2만 8000원이다.
닥터지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올리브영에서 ‘맨즈 케어’ 대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레드 블레미쉬 포 맨 라인 제품 구매자 대상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추가 구성품을 증정하는 기획 세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모션 대상 제품은 신제품 레드 블레미쉬 포 맨 젠틀 포인트 클렌저를 비롯해 클렌징 폼, 토너, 플루이드 등 포 맨 라인 대표 스킨케어 제품이다.
황진현 닥터지 글로벌마케팅팀 팀장은 “본질적인 관리에 집중하고 건강에 투자하는 그루밍족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피부 고민에 맞춘 케어 제품을 찾는 남성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닥터지 역시 남녀 모두가 건강한 피부와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관련 제품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