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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일평균 국내 발생 환자 992.4명, 그 전주 대비 337.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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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훈 기자I 2021.07.11 16:40:00

수도권 799.0명, 전주대비 267.7명↑
비수도권 193.4명, 전주대비 69.7명↑
중대본 "병상 여력 안정적"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지난 4일부터 10일 1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는 992.4명으로 그 전 주간(지난달 27일~7월 3일)의 655.0명에 비해 337.4명 증가했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적용을 하루 앞둔 11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출국장에서 여행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이영훈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1일 이같은 방역 관리 상황 및 위험도 평가 자료를 발표했다. 60세 이상의 1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는 78.1명으로 그 전 주간(지난달 27일~7월 3일)의 58.6명에 비해 19.5명 증가했다.

지난주(7월 4~10일) 1일 평균 수도권 환자는 799.0명으로 그 전주(531.3명)에 비해 267.7명 증가했다. 비수도권 환자는 193.4명으로 그 전주(123.7명)에 비해 증가했다.

중대본은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병상을 지속적으로 확보한 결과, 병상 여력은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생활치료센터는 지난 10일 기준 총 41개소 7970병상을 확보하고 있다. 가동률은 70.8%로 2327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이 중 수도권 지역은 6746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75.1%로 1,678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감염병전담병원은 총 7550병상을 확보하고 있다. 가동률은 전국 47.2%로 3990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1252병상의 여력이 있다.

준-중환자병상은 총 412병상을 확보하고 있다. 가동률은 전국 48.8%로 211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106병상의 여력이 있다.

중환자병상은 총 806병상을 확보하고 있다. 전국 588병상, 수도권 311병상이 남아 있다.

중대본은 “병상 확보 노력과 함께 의료기관, 생활치료센터, 임시 선별검사소, 예방접종센터 등에 의사, 간호사 등 1727명의 의료인력을 파견하여 치료와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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