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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7월 4~10일) 1일 평균 수도권 환자는 799.0명으로 그 전주(531.3명)에 비해 267.7명 증가했다. 비수도권 환자는 193.4명으로 그 전주(123.7명)에 비해 증가했다.
중대본은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병상을 지속적으로 확보한 결과, 병상 여력은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생활치료센터는 지난 10일 기준 총 41개소 7970병상을 확보하고 있다. 가동률은 70.8%로 2327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이 중 수도권 지역은 6746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75.1%로 1,678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감염병전담병원은 총 7550병상을 확보하고 있다. 가동률은 전국 47.2%로 3990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1252병상의 여력이 있다.
준-중환자병상은 총 412병상을 확보하고 있다. 가동률은 전국 48.8%로 211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106병상의 여력이 있다.
중환자병상은 총 806병상을 확보하고 있다. 전국 588병상, 수도권 311병상이 남아 있다.
중대본은 “병상 확보 노력과 함께 의료기관, 생활치료센터, 임시 선별검사소, 예방접종센터 등에 의사, 간호사 등 1727명의 의료인력을 파견하여 치료와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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