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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창업지원 프로그램 작품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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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영 기자I 2018.09.28 09:52:52

지난 20~21일 양일간 '지암 Innovators' Studio' 작품전시회

국민대가 창업지원 프로그램 ‘지암 Innovators’ Studio‘ 작품전시회를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했다. (사진=국민대)
[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국민대가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지암 Innovators’ Studio’ 작품전시회를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열었다.

국민대는 창업 관련 교과목이기도 한 지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만든 작품을 서울 성북구 국민대 조형관에서 2일간 전시했다. 전시회에서는 한 대의 스마트폰으로 여러 대의 블루투스 스피커를 연결하게 하는 ‘옥토(Octo)’ 등이 주목받았다.

지암 프로그램은 선발과정을 통해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뽑힌 학생들은 IT 기업의 제품 개발 업무를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기업의 실무 프로젝트의 제품개발단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박범서 창업지원단 지도교수는 “지암 프로그램은 실무 프로젝트를 경험하고 창업 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협업해 참신한 아이템이 만드는 것이 흥미롭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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