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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는 회사의 일반 관리자 중 약 6분의 1이 여성이다. 2017년 한해 아시아 지역에서 여성 관리자 수가 22% 증가했다.
리건 타이킷사다폰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태 지역 최고 인사 책임자는 “여성을 지원하고 리더십을 강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다양성은 우리를 더 유능하고 경쟁력 있고 또 전략적으로 만든다. 메리어트의 공동 창업자 앨리스 메리어트 이후로 여성들은 우리의 성장에 큰 역할을 해왔다. 메리어트 역시 여성 직원들이 계속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리어트는 1999년부터 여성 직원들에게 리더십 프로그램을 제공해오고 있다. ‘우먼 인 리더십’ 프로그램을 통해 아태지역 11개국, 26개 대사에게 여성의 삶과 직업에 대한 다양한 대화를 유도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한다. 대표적으로 중국에서는 ‘동중국 여성 리더 프로그램’을 통해 1년간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방글라데시에 위치한 아시아 여성 대학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학생들을 위한 50명의 멘토와의 멘토링 프로그램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장학금으로 55만 달러를 모금하기도 했다.
한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오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선전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하는 우먼 인 리더십 연례 컨퍼런스에서 여성과 남성이 균형있게 업무를 수행하는 방법을 제안할 계획이다.
페기 팽 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태지역 최고 세일즈 및 마케팅 책임자는 “오늘날의 여성들은 대담하고 자신감 있고 모험을 즐긴다. 여행 업계의 리더로서 그들의 요구를 반영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되어 기쁘다”며 “밀레니얼 세대 여성들이 탐험 정신과 자기 자신에 대한 도전 정신을 키우기 위해 늘 새로운 여행지를 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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