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셀트리온 3인방이 급락세를 보이면서 코스닥 시장이 1% 이상 하락하고 있다.
19일 오전 11시26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3.68포인트(-1.52%) 내린 884.51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902선으로 상승 출발한 지수는 셀트리온 3인방이 급락하면서 880선까지 밀려난 상황이다.
전날 셀트리온 3인방의 반등으로 1% 이상 올랐던 코스닥 지수는 이날 이들 종목이 급락하면서 상승폭을 다시 반납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92억원, 27억원 순매도를 보이고 있고 기관은 433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업종별로는 유통, 제약, 제조업종은 1~5% 이상 하락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비금속, 반도체, IT부품 업종 등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음식료담배, 소프트웨어, 오락문화, 인터넷, 금융, 건설 업종이 1% 이상 오르고 있고 정보기기, 컴퓨터서비스 업종 등도 상승세다.
시가총액 종목에서는 셀트리온(068270)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바이로메드(084990) 티슈진(Reg.S)(950160) 펄어비스(263750) 로엔(016170) 포스코켐텍(003670) 컴투스(078340) SK(034730)머니리얼즈 제넥신(095700) 등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 셀트리온제약이 6~8% 가량 급락하면서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외국계 증권사인 노무라증권이 17일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해 ‘비중 축소(Reduce)’ 의견을 제시하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신라젠(215600) 메디톡스(086900) 파라다이스(034230) 스튜디오드래곤(253450) 에이치엘비(028300) 네이처셀(007390) 등은 상승세다.

![손흥민·이강인으로 졌다고?…한국 탈락에 日냉정한 평가 [일본 엿보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05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