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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는 시작과 동시에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색 깃발이 서울 광장 곳곳에 휘날렸으며, 참가자들은 각기 개성을 살린 퍼포먼스로 성소수자의 인권 존중을 표현했다.
이날 주요 행사는 서울광장을 출발해, 을지로, 회현사거리를 거쳐 다시 서울광장까지 돌아오는 2.7km의 퍼레이드였다.
퍼레이드는 지난해 보다 선정성을 낮추고 성소수자 인권문제를 환기하는 방향으로 꾸며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신교와 보수단체들은 동성애 반대 집회를 통해 자신들의 생각을 강하게 전하며 성소수자들과 팽팽하게 맞섰다.
한편, 퀴어문화축제는 성소수자와 이들의 권리를 지지하는 시민들이 함께하는 축제로 매년 6월 ‘성소수자 인권의 달’(LGBT Pride Month)을 맞아 전 세계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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