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레드캡투어, 여름피서지로 '계족산 황톳길' 추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강경록 기자I 2013.08.07 13:50:29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레드캡투어는 무더운 여름 가족과 함께 떠나기 좋은 피서지로 계족산 황톳길 여행을 추천했다. 계족산 황톳길은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요즘, 당일 일정으로 간편하게 좋은 여행지다. 맨발로 5km 정도로 황토로 된 길을 거닐며 자연을 그대로 체험해 볼 수 있어 에코 힐링과 함께 아이들의 야외 자연 학습에도 인기가 좋다는 것이 이유다. 이에 레드캡 투어는 계족산 트래킹과 유성 5일장, 유성의 명물 온천 족욕 체험장을 둘러보는 상품을 내놓았다.

계족산은 산 줄기가 닭의 발처럼 퍼져 나갔다 하여 붙여진 지명으로 부드러운 황토를 맨발로 거닐다 보며 자연으로부터 힐링을 느낄 수 있다. 황톳길은 장동 휴양림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90% 이상이 나무로 둘러싸여 있어 시원하고 청량한 자연 바람을 만끽할 수 있다. 황톳길 트래킹 후에 피톤치드가 가득한 곳에서 산림욕을 즐기고, 계족산의 차가운 계곡에 발을 담그면 무더위는 금세 잊혀진다.

유성 5일장은 매달 4일과 9일에 열리는 대전의 최대 시골장터이다. 옛날 장터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어 명물시장으로 불리며 장터 국밥, 보리밥, 콩국수 등 다양한 장터 음식을 푸짐하게 맛볼 수 있다. 유성 5일장에서 즐기는 푸근한 점심도 이번 여행의 색다른 묘미가 된다.

유성의 온천 족욕 체험장은 우리나라에서 전통이 깊은 유성 온천의 온천수를 그대로 이용한 것으로 40도 이상의 뜨거운 온천수로 족욕이 가능하다. 뜨거운 물에 발을 담그고 있으면 이국적인 풍경과 함께 마치 일본에 온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유성 온천수는 피부병, 위장병 등 건강에 좋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으며, 계족산 황톳길 트래킹 후에 발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주기에 충분하다. 시원하게 불어오는 자연 바람과 함께 맨발로 황톳길을 거니며 진정한 에코 힐링을 즐길 수 있다. 이번 계족산 황톳길 상품의 가격은 2만9000원부터다. 문의 (02)722-2310

▶ 관련기사 ◀
☞ `이색 여행지` 천문대 베스트 4
☞ 여행 중 위급상황 '당황'하셨어요. 터치잇페이퍼로 'OK'
☞ [여행家]서울랜드, 무더위 날려줄 스릴 놀이시설 外
☞ 해외여행 취소 때 보상해주는 보험상품 나온다
☞ 등골 오싹 여행지 4곳..`귀곡산장`부터 `바위소리 카페`까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