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세형기자] 동아제약(000640) 김원배 사장이 7일 제34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우리나라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공을 인정받아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훈했다.
김원배 사장은 지난 74년 동아제약 입사한 뒤 줄곧 연구소에서 국산 신약 개발을 위한 기술 개발에 전념해왔다. 지난ㄴ 87년 물질특허가 국내에 도입된 후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동아제약은 "김 사장은 32년 재직 기간중 위염치료제 `스티렌`과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를 개발하여 국내 신약 연구개발 수준 향상에 공헌했다"며 "지난해 사장 취임 뒤에는 보건의료 투명화, 의료산업 선진화 및 노사화합과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을 위해 애써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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