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양효석기자] 우리조명(37400)은 기존 NEC를 통해 휴렛패커드(HP)에 스캐너용 CCFL을 공급하던 것을 바꿔 독자공급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우리조명 관계자는 "지난해 8월부터 월평균 50만개를 NEC를 통해 HP에 공급해 오던 LCD부품 CCFL을 직접 공급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최근 대만의 한 업체에 CCFL 공급계약을 위한 샘플을 보내 테스트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며 "구체적인 결과가 나오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조명은 현재 LG필립스LCD에 월 5만여개 모니터용 CCFL과 NEC를 통해 HP에 월 50만개 스캐너용 CCFL을 각각 공급하고 있다.
우리조명은 지난 상반기 매출 188억원, 당기순이익 6억6700만원, 영업이익 12억2600만원, 경상이익 8억7400만원을 기록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