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김춘동기자] 쌍용정보통신(10280)은 31일 용평리조트의 "고객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용평리조트의 관광정보 IT인프라를 향상시켜 고객 접점에서 신속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고객 만족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쌍용정보통신은 이번 프로젝트 수주를 계기로 기존의 경쟁우위 사업 분야인 스포츠SI 부문과 연계해 해외 토털 엔터테인먼트 SI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용평리조트내의 호텔, 콘도 및 부대시설에 인터넷 기반의 실시간 통합예약시스템, 요금정산시스템, 용평리조트내 15Km 구간에 기가비트급의 통신장비를 탑재한 광선로 구축 등 관광레저 분야의 특화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고객정보시스템은 프론트오피스 부문과(FO) 백오피스(BO) 부문으로 구분해 구축할 계획이다. 프론트오피스 부문은 고객접점 분야로 객실예약, 영업장관리, 운영지원, 스포츠 영업장 관리 등의 시스템을 새로 구축하며, 백오피스 부문은 예산/원가, 경리/회계, 인사/급여 등 임직원 관리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한다.
용평리조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정보를 다각적으로 활용해 적극적인 영업활동 전개, 해외 고객 유치를 위한 인터넷 마케팅 강화, 실시간 고객정보 분석/통계 현황 자료 제공 등 대 고객 감동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쌍용정보통신측은 "최근 스포츠, 관광, 리조트, 게임 등 레저 정보화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용평리조트 고객정보시스템 수주를 계기로 축적된 시스템 구축 노하우를 십분 활용해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레저 정보화 사업을 위한 해외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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