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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케팅, 유의미한 실적 성장세 필요한 시점…'중립'-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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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5.09.02 07:53:55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NH투자증권이 에코마케팅에 대해 투자의견 ‘Hold’(유지·중립), 목표주가는 25% 상향한 1만 2500원을 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도입에 따른 영업 효율화가 본업 중심의 분기 실적 안정성 강화로 이어지고 있는 점은 고무적이나, 관련 기대감은 이미 주가에선반영된 상황”이라며 “추가적인 업사이드 확보를 위해서는 비즈니스 부스팅 사업에서의 유의미한 실적 성장세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317억원(전년 동기 대비 31%↑), 영업이익은 178억원(16%↑)으로 높아진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광고대행의 경우 영업이익 99억원(26%↑)을 예상한다. AI 에이전트 도입 관련 인력 선투자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되는 구간에 진입한 상황”이라며 “전통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 신규 캠페인 확대에 따른 매출 확대 흐름이 이어지며 호실적이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미디어커머스의 경우 영업이익 79억원(5%↑)을 예상한다”며 “애슬레저 및 네일팁 등 주요상품들의 성수기 진입에 따른 외형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나, 안다르의 미국진출이 본격화된 만큼 초기 마케팅 비용 부담으로 수익성 성장세 제한적일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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