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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젠텍, 유니세프와 ‘슈얼리’ 임신테스트기 공급 계약 2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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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기자I 2025.04.23 08:54:18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글로벌 체외진단 선도기업 수젠텍(253840)은 자사의 임신진단키트 브랜드 ‘슈얼리(Surearly™)’가 유니세프(UNICEF)와의 장기 공급 계약(LTA)을 2년 추가 연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22년 체결된 최초의 LTA 계약에 이은 연장으로, 2027년까지 2년간 유효하다.

계약 연장에 따라 수젠텍은 앞으로도 유니세프를 비롯한 UN 산하기구에 ‘슈얼리’ 임신 테스트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계약은 오는 2027년까지 2년간 유효하며, 각 기관의 수요에 따라 수시로 발주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수젠텍의 ‘슈얼리’는 고민감도 진단 성능과 신속한 결과제공 등 기술적 우수성을 기반으로 2022년 유니세프 임신 테스트기 장기계약(LTA) 입찰에서 최종 낙찰된 바 있으며, 유니세프 조달 카탈로그에도 등록됐다.

수젠텍 관계자는 “이번 계약 연장은 임신 진단 접근성을 높이고, 국제 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 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K-진단 기술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수젠텍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젠텍은 체외진단 전문기업으로서 알레르기 진단, 감염병 진단 분야의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임신·배란테스트기 외에도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등 H&M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면서 여성건강 친화적 기업, Fem-tech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며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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