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1일부터 모바일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적립 지역 제한을 없앤다.
모바일 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만큼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애플리케이션(앱)이다. 마일리지를 활용해 최대 30%까지 대중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다. 전국 159개 시·군·구에서 이용할 수 있다.
그간 모바일 알뜰교통카드 운영사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는 지역이 제한돼 있었으나 앞으론 이런 제한이 사라진다. 다만 광주광역시 모바일 알뜰교통카드 데이터 연계가 지연돼 아직 다른 지역 마일리지를 이용할 수 없다. 대광위는 올해 중 광주에서도 마일리지 적립 지역 제한을 없앨 계획이다.
박정호 대광위 광역교통경제과장은 “고유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과 청년들의 대중교통비 절감을 위해 앞으로도 알뜰교통카드 이용지역과 이용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집 팔았는데 돈도 사람도 그대로…'2분 13초'의 비밀[세금, 그 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011t.jpg)
![[그해 오늘] 27살 출소? 40대 성폭행 뒤 웃은 중학생, 감옥서 '엽기 범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00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