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업계에 따르면 은 위원장은 이날(2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은행연합회)에서 KB·신한·하나·우리·NH농협금융그룹 등 5대 금융지주 회장들과 비공개 조찬 간담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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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자리에서는 코로나19 관련 금융 지원을 비롯해 빅테크 규제 형평성 논란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 2월 회장단 회동에는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해 소비자 보호 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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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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