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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오늘 아침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평창 올림픽기간 중 한미 군사훈련 중단 문제는 지금까지 논의되거나 결정된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 언론은 청와대 관계자를 인용해 정부가 내년 2∼3월에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에 한미연합군사훈련을 하지 않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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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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