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우리나라는 28일 유엔 본부 총회 회의장에서 실시된 유엔 인권이사회(Human Rights Council) 이사국 선거에서 내년부터 3년임기의 이사국에 재선됐다.
이번 재선으로 우리는 2006년 인권이사회 출범 후 2006~2008년 , 2009-2011년, 2013~2015년에 이어 4번째로 인권이사회 이사국을 수임하게 된다.
유엔 인권이사회는 한 국가가 이사국을 2번 이상 연임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속한 아시아 그룹에 배당된 5개 자리에 우리나라, 몽골, 키르기즈스탄, 라오스, 파키스탄, 필리핀, UAE 등 7개국이 입후보했으며, 이 중 우리나라 외 UAE, 필리핀, 몽골, 키르기즈스탄이 당선됐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번 인권이사회 이사국 재선은 우리나라가 그간 국내외 인권 보호·증진을 위해 기울여 온 노력과, 국제 인권 증진에 적극 기여하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국제 사회가 평가했다는 데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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