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엔씨소프트(036570)는 4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당분간 현금배당이나 자사주 매입과 같은 주주환원 정책을 실시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현재 상황에서 주가나 시장변화 등 고려할 때 당분간 현금을 유지하자는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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