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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패밀리 총출동… 'FNC 킹덤', 12월 일본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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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07.25 10: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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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코하마서 이틀간 개최
씨엔블루·정해인 등 10팀 출격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FNC엔터테인먼트가 연말 일본에서 소속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표 패밀리 콘서트 ‘FNC 킹덤’(FNC KINGDOM)을 연다. 올해는 10개 팀이 총출동해 다채로운 무대와 특별한 협업 공연으로 현지 팬들을 만난다.

'FNC 킹덤 더 플로팅 바자' 포스터.(사진=FNC엔터테인먼트)
'FNC 킹덤 더 플로팅 바자' 포스터.(사진=FNC엔터테인먼트)
FNC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2월 12~13일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2026 FNC 킹덤 더 플로팅 바자’(2026 FNC KINGDOM THE FLOATING BAZAAR)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FNC 킹덤’은 2013년 시작된 FNC의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올해 11회를 맞는다. 이번 공연은 1년에 단 한 번 열리는 환상의 시장을 뜻하는 ‘더 플로팅 바자’(THE FLOATING BAZAAR)를 콘셉트로 내세웠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한 공간에 모여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낸다는 의미를 담았다.

무대에는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를 비롯해 배우 정해인, 엔플라잉, SF9, 피원하모니, 하이파이유니콘, 앰퍼샌드원, 에이엠피, 플레어 유까지 총 10개 팀이 출연한다. 올해 처음 합류하는 플레어 유를 포함해 FNC 소속 아티스트들이 폭넓은 장르와 개성으로 공연을 채울 예정이다.

‘FNC 킹덤’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아티스트 간 협업 무대다. 밴드와 댄스 그룹, 배우와 보컬리스트 등 다양한 조합으로 꾸며지는 스페셜 스테이지는 이 공연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시그니처 콘텐츠다. 올해 역시 예상을 뛰어넘는 컬래버레이션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 및 티켓 예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FNC엔터테인먼트 재팬(JAPAN) 공식 홈페이지와 각 아티스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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