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한경연 '기후경제통상포럼' 개최…"중동발 에너지 쇼크 해법 모색"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원주 기자I 2026.05.13 06:00:04
[이데일리 박원주 기자]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제연구원은 오는 2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한국자원경제학회·한국국제통상학회와 함께 ‘2026 제1차 기후경제통상포럼: 호르무즈 쇼크와 에너지 지정학, 한국의 생존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경제인협회 표지석. (사진=방인권 기자)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의 에너지 안보와 공급망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모색하고,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기본값이 된 시대에 한국 정책·산업 대응 방안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될 예정이다. 최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기에 따라 한국 경제의 높은 중동 원유 의존도가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목되는 등 상황이 이어지며, 에너지는 국가 전략의 핵심 자산으로 떠올랐다.

행사 주제발표는 이왕휘 아주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의 ‘미·중 자원 경쟁의 지경학: 셰일 혁명과 희토류 제재’와 김진수 한양대 자원환경공학과 교수의 ‘중동 전쟁과 에너지 패권 경쟁 시대의 한국의 에너지 안보 전략’ 순으로 진행된다. 이승주 중앙대 정치국제학과 교수와 조성훈 대외경제정책연구소 경제안보팀 부연구위원이 각각 발표에서 지정토론자로 나선다.

종합토론에서는 김윤경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경한 포스코경영연구원 연구위원과 조상범 대한석유협회 정책협력팀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이들은 앞서 진행된 발표자 및 토론자와 함께 기업과 산업계 관점의 실질적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