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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갓성비' 여행…비행기 대신 크루즈로 떠나요 [앋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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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우 기자I 2026.04.24 06:00:10

9월 2일 부산항 출발…5박 6일 일정
객실·식사·부대시설 이용료 모두 포함

이탈리아 국적 11만 톤급 크루즈 선박 ‘코스타 세레나호’ (사진=팬스타엔터프라이즈)
[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크루즈 전문 선사 팬스타엔터프라이즈(팬스타크루즈)가 치솟은 유류할증료와 항공료 부담이 없는 ‘한중일 3개국 스페셜 크루즈’ 상품을 내놨다. 글로벌 선사 이탈리아 코스타크루즈의 ‘세레나호’로 9월 2일 부산항에서 출항해 일본 사세보, 중국 상하이, 제주 서귀포에서 기항한 뒤 7일 부산으로 귀항하는 5박 6일 일정 상품이다.

최근 크루즈 여행은 치솟은 유류할증료로 부담이 늘어난 항공 여행 대체재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가와 연동해 유류할증료를 부과하는 항공에 비해 승선 요금의 가격 변동성이 적은 데다 항만세, 객실, 식사, 각종 부대시설 이용료, 여행자 보험까지 포함된 ‘올인클루시브’ 방식이라 추가 비용이 발생할 여지도 거의 없어서다. 팬스타크루즈 관계자는 “항공권은 구매 시 유류할증료, 공항세 등 각종 부가 비용이 들지만, 크루즈 여행은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숙박과 식사, 관광을 한데 묶어 즐길 수 있는 ‘갓성비’ 해외여행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팬스타크루즈의 ‘한중일 3개국 스페셜 크루즈’ 상품은 출발지와 도착지를 모두 부산으로 설계해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3개국 주요 도시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다. 인솔자와 가이드를 포함 100여 명의 한국인 스태프가 동행해 승선 안내부터 출입국 수속, 선내 시설 투어, 식사 주문까지 밀착 케어 서비스를 개별 여행객에게도 동일하게 제공한다.

이 상품의 숨은 장점 중 하나는 크루즈 전문 선사가 직접 운영해 한국인 여행객을 위한 촘촘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선내에선 비빔밥을 비롯해 김치, 고추장, 참기름 등 한식 메뉴 식사에, 유명 연예인 초청 공연과 노래자랑 대회 등 참여형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콘셉트의 정찬 레스토랑, 뷔페, 공연장, 헬스장, 수영장, 워터슬라이드, 놀이시설 등을 완비한 선박은 최근 전면 리뉴얼을 통해 시설과 서비스가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팬스타크루즈는 2004년 국내 최초 연안 크루즈 상품인 ‘원나잇 크루즈’를 도입한 데 이어 지난 해엔 럭셔리 크루즈 페리선인 ‘팬스타 미라클호’를 건조, 취항했다. 최근엔 글로벌 선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다양한 코스와 일정의 글로벌 전세선 상품으로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팬스타 크루즈 관계자는 “한중일 3개국 스페셜 크루즈 상품은 선사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상품인 만큼 출항부터 귀항까지 서비스 품질 유지는 물론 여행 중 고객의 요청에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중일 3개국 스페셜 크루즈 상품 가격은 189만 원부터(2인 1실 기준)다. 예약,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팬스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탈리아 국적 11만 톤급 크루즈 선박 ‘코스타 세레나호’ 선내 공연 (사진=팬스트엔터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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