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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늘날 글로벌 경제 패권은 바로, 누가 반도체를 지배하느냐에 달려 있다”면서 “우리에게 ‘반도체를 지킨다’는 말은 ‘우리 미래를 지킨다’는 의미”라고 했다.
이 후보는 이날 △반도체 특별법 신속한 제정 △반도체에 대한 세제 혜택 확대 △반도체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인프라 구축 및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신속 조성 △반도체 연구개발(R&D)와 인재 양성 전폭 지원 등을 약속했다.
그는 먼저 반도체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미국과 일본, 유럽연합(EU)가 서로 경쟁적으로 반도체 지원정책을 발표하고 있다”면서 “반도체 경쟁력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지원과 투자가 필수다. 반도체 특별법 제정으로 기업들이 반도체 개발, 생산에 주력할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이어 세제 혜택 확대와 관련해 “막대한 투자 비용이 들뿐 아니라 일단 격차가 생기면 따라잡기 어렵다”면서 “정부가 길을 내서 기업들이 잘 달릴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에서 생산, 판매되는 반도체에는 최대 10% 생산세액공제를 적용해 반도체 기업에 힘을 실어주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또 반도체 RE100 인프라를 구축하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신속하게 조성하겠다고 했다. 그는 “작년 미국 에너지경제, 재무분석 연구소는 우리나라의 재생에너지 부족이 반도체 경쟁력을 훼손할 것이라고 경고했다”면서 “2030년까지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를 완공해 반도체 기업들의 RE100 달성을 지원하겠다”면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도 조성을 서둘러 세계 자랑할 수 있는 스마트 그린 반도체단지를 만들겠다”고 했다.
아울러 그는 반도체 산업 관련 인재 양성도 강조했다. 이 후보는 ”시스템반도체와 파운드리 경쟁력 제고를 위해 R&D 지원 및 반도체 대학원 등 고급 인력 양성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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