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대형 스크린과 고해상도 사운드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이맥스(IMAX) 주가는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밑돌면서 하락했다.
19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아이맥스 주가는 전일대비 0.74% 상승한 27.22달러에 마감했으나 실적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4.48% 하락한 26.00달러를 기록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아이맥스는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0.27달러, 매출 9억27백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EPS 0.28달러, 매출 10억3000만달러를 모두 밑도는 수준이다.
리치 겔폰드 아이맥스 최고경영자는 “중국 구정 기간 동안 기록적인 흥행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네트워크의 강점을 입증했다”며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와 현지 콘텐츠의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가 흥행 모멘텀을 지속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맥스는 2025년 총 박스오피스 12억달러 이상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은 실적부진에도 불구하고 아이맥스의 글로벌 시장 확장과 기술 경쟁력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30만원짜리 러닝화 왜 신죠?…'반값' 카본화 신고 뛰어봤습니다[신어보니]](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70244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