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AK홀딩스(006840)는 이삼규·이상민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임기는 3년이다.
이삼규 이사는 한국산업은행 부행장 출신으로 현재 예일회계법인 고문(비상근)을 맡고 있다. 이상민 이사는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로 재직 중이다.
이삼규·이상민 이사, 임기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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