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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내용의 인선을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국무부 부장관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에 이은 국무부 2인자 자리이다. 비건 대표는 존 설리번 부장관이 주러시아 미국 대사로 임명되면서 그 자리를 이어받게 됐다.
비건 대표가 부장관 되더라도 북미 실무협상 대표직은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이날 비건 대표를 만난 이수혁 신임 주미대사는 그가 국무부 내 위상 변화와 무관하게 북미 협상에 적극적으로 임해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