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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냉동밥 라인업 강화…'비비고 밥' 4종 새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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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기 기자I 2018.09.04 09:34:48

냉동밥 시장 올해 상반기 약 400억원 기록
올 상반기 37% 점유율 차지, 시장 1위 굳힌다

[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CJ제일제당이 ‘비비고 밥’ 4종(사진)을 새로 출시, 냉동밥 라인업을 강화한다.

CJ제일제당은 뜨거운 철판에 빠르게 볶아 불향이 살아있는 ‘비비고 밥’ 4종(강된장보리비빔밥·닭갈비볶음밥·소고기볶음밥·햄야채볶음밥)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비비고 강된장보리비빔밥은 강원도식 감자보리밥과 비벼 먹을 수 있는 차돌강된장이 함께 들어 있어 구수한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비비고 닭갈비볶음밥은 춘천식 닭갈비와 고슬고슬한 밥을 180도 이상 뜨거운 철판에서 볶아냈다.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가 별도로 들어 있어 철판 닭갈비 맛집에서 즐기던 매콤달콤한 닭갈비와 치즈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비비고 소고기볶음밥과 비비고 햄야채볶음밥은 계란과 김가루 등 기호에 맞게 재료를 넣어 오므라이스나 주먹밥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고온에서 빠르게 볶아내어 고슬고슬한 밥알 식감과 그윽한 불향을 살린 게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은 2015년부터 차별화 한 맛품질의 ‘비비고 밥’을 앞세워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다. 냉동밥 시장은 올해 상반기 약 400억원을 기록했다. 비비고 밥 출시 연도인 2015년 동기 대비 3배 정도 커진 규모다. CJ제일제당은 올해 상반기 37%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독보적인 1위를 지켰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비비고 밥은 별도의 재료 손질 없이 전자레인지나 프라이팬에 볶기만 하면 외식 전문점 맛품질 수준의 볶음밥과 비빔밥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비비고의 차별화 한 연구개발(R&D) 기술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입맛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이번 신제품 4종을 포함해 총 12종의 비비고 밥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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