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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25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사진을 새롭게 임명했다.
신임 이사진은 문화예술, 문화산업(콘텐츠), 관광 및 문화행정 분야 민간전문가로 이사장을 포함해 총 12명로 구성됐다. 이윤식 숭실대 행정학부 명예교수가 이사장을 맡는다.
강은아 청강문화산업대 외래교수·젠더와예술문화연구원 대표, 권숙인 서울대 인류학과 교수, 권순석 문화컨설팅 바라 대표, 김영문 메이필드호텔 사장·한국호텔업협회 대외협력 부회장, 도영임 한국과학기술원 문화기술대학원 초빙교수, 박상인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변재란 순천향대 공연영상학과교수,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 염신규 한국문화정책연구소장, 정강환 배제대 관광·이벤트경영학과 교수, 한승준 서울여대 행정학과 교수·한국문화정책학회 회장 등이 이사로 임명됐다.
이사진의 임기는 3년으로 2018년 7월 25일부터 2021년 7월 24일까지다. 이사진의 주요 직무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사업 계획, 예산·결산, 규정의 제·개정 등의 의결이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문화기본법’에 설립근거를 둔 법정법인으로서 문화예술, 문화산업(콘텐츠) 및 관광 분야의 조사, 연구, 평가를 통해 체계적인 정책 개발을 지원하고, 관련 통계를 생산·분석하는 업무 등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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