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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압구정로에 고음질 음악감상 공간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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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성 기자I 2017.08.31 09:08:13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넘버원 뮤직플랫폼 멜론은 고음질음원 전용 ‘멜론Hi-Fi’ 개편 후 고음질음원 및 콘텐츠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멜론Hi-Fi Place’를 3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 오픈한다.

별도의 방문 절차 없이 주중 상시 운영되는 ‘멜론Hi-Fi Place’는 소니(SONY), 젠하이저(Sennheiser) 등 명품 오디오 시스템을 갖추고 최적의 환경에서 고음질음원 감상기회를 제공해 음악향유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멜론Hi-Fi Place는 국내 최대 오디오 전문 리뷰 사이트인 ㈜하이파이클럽과 협업으로 운영된다. 위치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445 지하 1층.

30일에는 정식 오픈을 앞두고 멜론 회원과 인플루언서, 음악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쇼케이스가 열렸다. 2부로 구성된 행사에서는 멜론Hi-Fi 서비스 개발 배경, 서비스 소개 및 시연, 음감회 등이 진행됐다.

음감회는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씨가 진행을 맡아 감상 시 도움이 되는 청음포인트와 팁을 공개하고 감상평을 공유하는 등 고음질음원에 대해 이해를 돕고 감상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쇼케이스 참석자들은 플레이스 내부를 둘러보며 실제 하이파이 기기를 통해 청음을 해보는 등 고음질음원과 멜론Hi-Fi 서비스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날 쇼케이스 행사 2부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씨와 함께 하는 ‘Hi-Fi 음감회’에서는 하이엔드 오디오를 통해 △마마무 ‘데칼코마니’ △넥스트(신해철) ‘해에게서 소년에게’ △John Mayer ‘All We Ever Do Is Say Goodbye’ △Cat Stevens ‘Oh Very Young’ △Bruno Mars ‘Grenade’ 등 가요부터 팝까지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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