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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대표는 이날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출범 100일 된 정부가 많은 걱정을 끼치고있다”며 “대북 평화 구걸 정책으로 ‘문재인 패싱’ 현상을 맞고 있고 사회정책은 국가 미래를 준비하기보다 선심성 퍼주기 복지에 전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경남지사 하면서 전임지사들의 선심성 퍼주기로 1조3488억원의 부채를 안은 경남 도정을 맡았는데 3년 6개월만에 빚을 다 갚았다”고 언급하며 “국가재정이 한번 퍼주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고, 퍼준 복지를 되돌릴 수도 없는 그런 상황이 된다”고 재차 비판했다.
아울러 “적폐청산을 내세우고 있지만 본래 목적을 살펴보면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과거사 미화 작업과 이명박·박근혜 10년을 전부 부정하자는 그런 적폐청산으로 보인다”며 “과연 좌파 척폐는 없는 것인지 우리가 되돌아 봐야할 순간”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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