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리우올림픽] 리우 해변 달구는 '무이또봉 케이컬처' 인기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용운 기자I 2016.08.07 18:19:04

해외문화홍보원 '무이또봉 케이컬쳐' 공연 선보여
리우 올림픽 기간 중 코파카바나 해변서 상설 공연

브라질 리우 올림픽을 맞아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나 해변에서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한국 상설문화공연 ‘무이또봉 케이컬처’의 얼음난타 공연 장면(사진=해외문화홍보원)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해외문화홍보원은 리우 올림픽을 맞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올림픽 기간 중 한국 상설문화공연 ‘무이또봉 케이컬처(Muito bom K-Culture, 포르투갈어로 ‘매우 좋은 한국문화’ 의미)’를 공연한다고 7일 밝혔다.

해외문화홍보원에 따르면 ‘무이또봉 케이컬처’는 올림픽 개막 첫날 리우 시민 1000여명이 관람했다. 공연 프로그램은 오륜기를 상징하는 다섯 색깔의 재료로 펼쳐지는 김밥 퍼포먼스 ‘락셰프’, 한국의 전통 소리와 서양의 리듬이 어우러진 퓨전 국악공연 ‘쟁쟁’, 얼음과 물을 활용한 난타공연 ‘쿨타’,브라질 현지 젊은이들의 케이팝 커버댄스로 구성됐다.

‘무이또봉 케이컬처’는 오는 21일까지 올림픽 기간 내내 열리며 복합 공연단 ‘코리안랩소디’, 태권도 시범공연단 ‘케이-타이거즈(K-Tigers)’, 퓨전국악밴드 ‘훌(WHOOL)’ 등 다양한 출연진들이 한국을 대표하는 여러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외문화홍보원 관계자는 “이번 상설문화공연이 리우 올림픽을 찾은 관광객에게 한국문화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