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LG유플러스(032640)는 8일 공시를 통해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지난 6일 장내 매수를 통해 2만1500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부회장의 총 주식 수는 12만2400주(0.03%)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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