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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자 '짝' 출연 유원종합건설에 관심 폭발, 어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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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I 2013.11.21 12:49:00
[이데일리 e뉴스 정재호 기자] 지역 건설업체인 유원종합건설에 폭발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원종합건설에 재직하며 경영수업을 받고 있는 대표의 아들이 지난 20일 방송된 SBS의 예능프로그램 ‘짝’ 62기 멤버로 텔레비전(TV)에 얼굴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프로골퍼로 활동하다가 아버지의 기업을 물려받기 위해 현재는 회사에서 밑바닥부터 경영수업(업무홍보부 재직)을 받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한 유원종합건설 대표의 아들이자 후계자(짝 남자 2호)는 훈남형 외모로 성형수술 등 얼굴에 쓴 돈만 1000만원이 넘는다고 밝혀 화제를 몰고 왔다.

짝에서 남자 2호였던 그는 유원종합건설의 대표인 아버지에 대해 “자수성가하신 분으로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존경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짝 남자 2호의 이른바 ‘백마 탄 왕자’ 스토리에 유원종합건설이 크게 주목받으며 해당 홈페이지는 접속자 폭주로 다운된 상태가 한참이나 지속됐다.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유원종합건설은 지난 2001년에 설립된 강원도 강릉 소재의 기업이다.

토목과 건축, 문화재 보수, 인공 어초 등의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사원수 45명 규모의 튼실한 지역 건설사다.

기업 관련 정보제공 홈페이지에 따르면 유원종합건설은 지난 2011년 기준으로 10년 연속 흑자를 내고 있는 건실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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