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1년앞… 붐업 스타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선우 기자I 2026.08.05 06:00:06
ai번역
  • 영어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공식 주제가 공개… 범정부TF 구성도

(사진=교황청 바티칸 미디어)
(사진=교황청 바티칸 미디어)
[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1년 앞으로 다가온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Seoul 2027)가 이달부터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간다. 오는 10월 등록시스템 오픈에 앞서 붐업을 위한 사전 이벤트도 연달아 선보인다.

사전 붐업은 3일 공식 주제가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작곡 김지윤 프란치스코) 공개로 첫발을 뗀다. 지난해 7월부터 글로벌 공모를 통해 접수된 434개 응모곡 가운데 조직위와 교황청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이다.

같은 날 생태 실천 프로젝트 ‘온숨캠페인 글로벌 나무심기 운동’도 시작한다. 각국 참가자들이 자국에서 나무를 심고 온라인 플랫폼에 공유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8일과 9일 서울 덕수궁 돌담길 일대에서 이번 대회의 가치와 문화를 소개하는 ‘가톨릭 문화박람회’에 이어 이달 중순엔 명동대성당 갤러리 1898 광장에 ‘왔어? 갈게! 이미 시작된 순례’ 상설 홍보관이 문을 연다.

범정부 태스크포스(TF) 출범도 앞두고 있다.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도하는 TF엔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 부처가 참여해 대회 준비와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

지난 6월 로마 교황청을 공식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레오 14세 교황과의 단독 면담(사진)에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국회에선 지난 3월 의원 57명이 참여하는 ‘세계청년대회 국회추진단’이 출범했다.

대회 조직위 측은 “참가자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전용 모바일 앱과 함께 교통·결제가 가능한 선불카드도 도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TheBeLT

- “성수기 요금과 바가지는 달라… 예약 조건 지켰는지가 관건”[만났습니다②] - “호텔 짓는 데 3~5년…3000만 관광객 시대, 지금 투자 안하면 늦는다”[만났습니다①] - 100만 글로벌 청년 韓 집결… 월드컵 넘는 빅이벤트 열린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