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011210)는 지난 11월 1일 경기도 이천시 포레스트벤처스 식물연구센터에서 ‘그린 더 플래닛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그린 더 플래닛’은 기후변화로부터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기획된 인식개선 캠페인이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위아 임직원 및 가족 약 120명이 참여했다.
현대위아는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산림 보호를 위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활동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어린이 참여자를 고려해 현대위아의 캐릭터 ‘도담이’를 활용한 세계관을 기획했다. 도담이는 멸종위기 동물 ‘담비’를 모티브로 한 현대위아의 마스코트 캐릭터이다. 현대위아는 기후위기로 서식지를 잃은 도담이와 동물 친구를 위해 임직원 가족이 함께 숲을 가꾸는 활동을 준비했다.
현대위아 직원과 가족들은 △생태계 교육 △묘목 분갈이 및 씨드볼 만들기 △생태숲 가꾸기 등 3가지 미션 활동을 순서대로 진행했다. ‘밀원수(蜜源樹)’는 꿀벌이 꽃에서 꿀을 채취하는 나무로, 벌들이 꿀을 옮기고 식물의 수분을 도와 생태계의 다양성을 보존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참가자들은 대표적인 밀원수인 오동나무의 묘목 약 300그루를 다른 환경에 식재 되어도 적응할 수 있도록 더 큰 화분으로 옮겨 심었다. 현대위아는 내년 봄 이 묘목들에 더해 총 7000그루의 밀원수를 국내 산림 재난 피해지역에 식재하고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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