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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뱀피르의 좋은 성적에도 2분기 대비 매출액이 소폭 감소하는 것은 기존작 매출 하향에 기인한다. 올해 상반기 흥행 신작인 ‘RF온라인 넥스트’(3월)와 ‘세븐나이츠 리버스’(9월) 모두 2분기 대비 국내 매출 순위가 감소했다”며 “다만 9월 18일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글로벌 출시로 매출 하향폭을 일정 부분 만회했다. 두 신작의 2분기 합산 매출액은 약 1600억원으로, 3분기 합산 매출액은 약 120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부연했다.
정 연구원은 “이외 기존작(MCOC, 나혼렙 등)의 매출 감소 영향도 반영됐다. 비용에서는 신작 출시, 글로벌 확장, 게임쇼 참가 등으로 인한 마케팅 비용이 증가할 전망이며 나머지는 전분기와 유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동사는 도쿄게임쇼에 참가해 신작 ‘몬길: STAR DIVE’, ‘일곱개의 대죄: Origin’을 출품했다. 이중 ‘7대죄’의 경우 출시일을 내년 1월 28일로 확정지으며, 기존 4분기 출시 예정일이 연기됐다”며 “다만 기존에도 4분기 기대작이 몰려 출시 연기를 감안한 매출을 추정했기 때문에 유의미한 추정치 하향은 없다. ‘몬길’은 최근 2차 CBT를 진행했으며, 예상되는 출시 시점은 지스타2025 이후인 11월 말~12월 초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1분기(RF온라인), 2분기(세나리), 3분기(뱀피르) 출시한 모든 신작이 좋은 성과를 거뒀다. 물론 신작들의 매출 하향은 아쉬운 대목”이라면서도 “4분기 몬길 또한 유의미한 성과 기대 가능하며 연말에 가시화될 내년도 신작 라인업 또한 우려보단 기대감이 앞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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