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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기이브이, ‘인터베터리 2025’ 참가…배터리 BMS 센싱케이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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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기자I 2025.03.07 08:27:21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삼기이브이(419050)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해 삼기이브이의 기술력을 알리고 미래 성장동력을 공개했다.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한 삼기이브이 부스. (사진=삼기이브이)
인터배터리 2025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개사를 포함해 688개 기업들과 미국, 일본, 칠레, 브라질 등 13개국 정부·연구소가 참여했다.

삼기이브이는 이번 전시회에서 혁신 기술이 집약된 ‘배터리 BMS 셀센싱 케이블(FF_PCB)’ 신기술과 독보적인 기술·R&D 역량을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소개했다. 전시 품목은 △CTP용 BMS케이블 △CCS용 BMS케이블 △C ESS용 BMS케이블에 대한 신제품과 제품길이가 2.5M인 BMS케이블 등이다.

지난 23년 특허 출원까지 마친 배터리 BMS 셀센싱 케이블(FF-PCB)은 배터리 셀의 전압 및 온도를 측정하여 배터리관리시스템(BMS)으로 전달하는 부품이다. 길이에 제한이 없으며, TAB 부품과 온도센서 실장(SMT)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FF-PCB는 기존 전기차에서 사용되는 와이어하네스의 단점인 무게와 부피를 개선하고, 유연인쇄회로(FPCB)와 같이 온도센서 소자부품을 SMT실장이 가능한 삼기이브이의 특허기술이다.

현재 배터리 모듈에 사용하고 있는 FPCB대비 제조공정을 단순화했으며, 디자인에 따라 버려지는 스크랩 영역을 최소화해 원가경쟁력이 가능하다. FPCB는 제품길이가 일반적으로 0.6m이지만, FF_PCB는 제품길이가 제한이 없어 전기차에서 요구하는 2~3m 제품길이가 가능한 신기술이다.

삼기이브이 관계자는 ”FF-PCB는 길이 제한이 없는 롤투롤(Roll to Roll) 방식으로 제조돼 전기차용 배터리 모듈 외에도 상용차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대형 배터리 시스템에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글로벌 주요 기업과의 파트너십 구축하고 다양한 협업을 본격적인 매출 확대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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