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1월 실적발표 때 올해 투자는 작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으나, 현시점에서는 당분간 대외 환경과 전방 수요 개선 가시성이 크지 않은 것 같다. 중장기 수요 대응이나 북미 지역의 필수적인 신증설 투자엔 선택과 집중을 하되, 투자 우선순위를 철저히 따져 설비투자(CAPEX) 집행 규모를 다소 낮추고자 한다.”-25일
LG에너지솔루션(373220) 2024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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