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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안무를 맡은 고블린파티 안무가 지경민, 임진호는 브레이킹과 현대무용이라는 낯선 만남을 세계 각국의 춤으로 연결했다. 안무가 지경민이 음악 작업에도 직접 참여했다. 지경민은 ‘퀵스타’라는 활동명으로 작곡 활동도 하고 있다.
현대무용단 고블린파티는 현대와 전통을 아우르며 활동하고 있는 단체다. 갬블러크루는 세계 4대 비보이 대회 중 하나인 독일 ‘배틀 오브 더 이어’(Battle of the Year)에서 수차례 우승한 한국을 대표하는 비보이단체다. 서울문화재단이 2013년부터 운영 중인 ‘서울시 대표 비보이단’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한다.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1차 예약을 받는다. 1차 예약 취소분 등 잔여석을 반영한 2차 예약은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공연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대학로극장 쿼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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