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가 되면 기자증과 기자수첩을 받고, 내친구서울 홈페이지에서 기사쓰기 활동을 할 수 있다. 작성한 기사 중 우수 기사는 내친구서울 어린이신문에 게재되며, 구독 신청자에게 발송하는 내친구서울 뉴스레터(구독자 7만 여 명)로도 전달된다.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는 서울시를 대표하는 어린이 기자단이다. 지난 2001년 창간 이래 지금까지 1만 7968명의 어린이기자가 서울 소식, 학교 소식 등을 전하며 내친구서울 제작에 참여했다. 어린이기자는 발대식, 탐방 취재, 인터뷰 등에 참여할 수 있고, 열심히 활동한 기자는 서울시장 표창을 받을 수 있다.
어린이기자는 서울시 주요 행사 초청 등 시정 참여기회를 비롯해 탐방 취재, 인터뷰 등에 참여해 기사를 작성할 수 있다. 또 현직 기자가 알려주는 기사 작성법 등의 기자 교육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에게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된다.
지난해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는 잠실종합운동장,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세종문화회관, 광화문광장 등을 찾아가 취재에 참여했다. 특히 2022년 4월에는 팀버튼 특별전에 참여해 팀버튼 감독과 만남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이외에도 방송인 장도연씨와 서울야생동물센터 하민종 수의사, DDP 미디어아트 전시 예술가 등을 인터뷰했다.
최원석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로 활동하면 학교 밖 세상을 폭넓게 체험하는 기회를 누릴 뿐 아니라 글쓰기와 문해력을 향상시키게 될 것”이라며 “내가 사는 서울에 대한 관심을 갖고 다른 학교 친구들과도 사귀는 값진 경험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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