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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화상으로 해외 사서들과 '인재개발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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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비 기자I 2021.05.28 12:54:59

코로나 후 해외 도서관 대응 사례 논의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국립중앙도서관은 28일 오전 사서연수관에서 ‘코로나 팬데믹 시대, 도서관 디지털 전환의 기회로’를 주제로 ‘도서관인재개발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이 ‘코로나 팬데믹 시대 국가 대표 도서관의 대응과 도전과제’를 주제로 화상세미나 발표 중이다.(사진=국립중앙도서관)
이는 비대면 화상회의를 통해 진행했으며, 전국 사서들의 ‘소통과 공감,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세미나는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의 특별강연으로 문을 열며, ‘코로나팬데믹 시대 국가 대표 도서관의 대응과 도전 과제’에 대해 이야기한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해외 도서관의 변화와 대응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미국 시카고대학도서관과 산호세공공도서관의 중견 한인 사서를 강연자로 초청하여 미국 도서관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한다.

강연은 사전 녹화영상으로 제공되고 강연 직후 미국 시카고와 연결, 강연자와의 실시간 화상채팅으로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해외사례 등과 더불어 문화 강연도 준비돼 있다. 하지연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코로나 시대 나를 지킬 마음 처방전”을 주제로 강연한다. 모든 강연 및 사례 발표 후에는 이지연 연세대 문헌정보학과 교수가 진행하는 종합토론이 이뤄진다.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은 “국립중앙도서관은 국내 유일의 사서교육훈련기관으로 도서관 사서 역량 강화를 위하여 매년 100여 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1994년부터 전국 도서관 사서들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해 오던 ‘도서관직원 국외연수’ 대신 비대면 화상회의인 ‘도서관인재개발세미나’를 마련했다. 향후에도 우리나라 사서들의 역량을 개발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중앙도서관의 100여 개의 교육과정은 사서교육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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